네이버가 회심의 도전으로 런칭한 네이버 'NOW'의 쇼 이미지 및 로고 제작 프로젝트. 기존 라디오 매체를 모티브하여 자체 오디오쇼란 장르를 개척한 네이버의 도전정신에 놀랐다.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자연스레 연예인들 작업이 많아서 독특했다. 참여 멤버 중 임민혁 디자이너는 자신의 우상인 헤이즈의 쇼이미지를 작업하여 기분 좋아했다. 삼손 디자이너는 매번 다른 느낌의 아트웍과 로고를 제작해야 하는 창작의 고통을 즐기며 기쁜 마음으로 일감을 수행 중이다.